아기스타 사진관, 전주매그풋살클럽에 자발적 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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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스타 사진관이 전주매그풋살클럽 후원에 나섰다.
이곳은 과거에 전주매그풋살클럽 선수들 첫 출전경기에 함께 나서 선수들의 활약상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를 써 내려갔듯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수들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에 적극 나선 것이다.
아기스타 사진관은 35년째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아기스타라는 이름에 맞게 아기들 사진을 찍어 추억을 써 내려가게 해주는 곳이며 졸업앨범, 증명사진, 가족사진,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.
또한 옛 기억을 되살려줄 복원사진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잊었던 과거를 회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.
그리고 앞으로 전주매그풋살클럽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떤식으로 카메라에 담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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